미국 전역에서 이어지는 인종차별 항의시위 가 일부 폭력적으로 변함녀서 미주 한인이 운영하는 상점에도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. 외교부 집계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필라델피아 56건을 비롯해 미국 내 144개 한인 상점에서 약탈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